마이크로포커스는 포레스터 웨이브 ‘지속적인 자동화 테스팅 플랫폼(Continuous Automation Testing Platforms) 2022년 4분기 보고서’에서 선도업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속적인 자동화 테스팅 플랫폼에는 마이크로포커스 애플리케이션 생명주기 관리 제품인 ‘ALM 옥테인(Octane), AI 기반 테스팅 자동화 제품인 UFT(Unified Functional Testing), 성능 테스팅 제품인 로드러너(LoadRunner) 및 가치 흐름 관리 제품인 밸류에지(ValueEdge)가 포함된다.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이크로포커스의 해당 제품군들에 옴니채널 테스트, 모바일 장치 테스트,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테스트 설계 및 자동화 기준에서 가능한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SaaS(Software-as-a-Service)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자동화, 테스트 스크립팅 및 코딩, 테스트 관리를 포함한 거의 모든 기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서 마이크로포커스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가장 포괄적인 지속적인 자동화 테스팅 플랫폼 중 하나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관리(Application Delivery Management) 마케팅 부사장인 데이비드 허위츠는 “포레스터는 마이크로포커스 제품을 ‘AI가 플랫폼의 기능 전반에 걸쳐 도입되어 더 쉽고 스마트한 테스트를 제공한다’고 언급했고, ‘옴니채널, 모바일, 관리 및 테스트 자가 복구 기능이 추가적인 강점’이라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dl-ciokorea@foundryc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