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커리어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 경영 컨설턴트로 일해오는 동안 필자는 다양한 관리자들에게 한가지 공통된 질문을 해왔다. 경력이 많건 적건, 큰 조직이건 작은 조직이건, 민간이건 정부와 공공 교육 부문이건, 전세계
언론과 애널리스트의 축제라고도 불리는 EMC 월드(EMC World)가 올해도 성대하게 치러졌다. 올해 행사에서 특히 필자의 흥미를 끈 세션은 EMC 벤처스(EMC Ventures)의 벤처 투자 활동을 주제로 스콧
회사 보안 팀이 복잡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기업이 4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41%는 간단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고 확신했으며 13%는 전혀 확신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
CIO를 비롯한 IT 전문가들이 구상할 수 있는 경력 경로 중 하나가 IT 컨설팅이다. 평생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내심으
사물인터넷 트렌드가 개발자들에게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 알맞은 능력만 미리 개발한다면 ‘노다지’가 펼쳐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SEO, 소셜미디어, 웹디자인, 분석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마케팅 전문가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PM 자격증은 쓸모 있을까? 프로젝트 관리에 도움이 될까? 아니면 인사부서 사람들을 게으르게 만들고, 채용 담당자를 정신 없게 하며, PMO를 헷갈리게 만들까?
IT의 역할은 다양하며, 이 가운데 어떤 활동도 상호 협력과 존중, 업무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온전히 수행해낼 수 없는 것들이다. 테크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고 마음 맞는 동료와 관리자가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직장인들의 공통된 바램일 것이
구직자들이 헤드헌팅 업체, 스카우터, 채용 에이전시를 상대함에 있어 흔한 오해가 하나 있다. 그들이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착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