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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열리는 전미 소매업 연맹(NRF) 연례 컨퍼런스를 앞두고 구글이 생성형 AI 기반의 맞춤형 챗봇, 지능형 인벤토리 어시스턴트, 맞춤형 엣지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PC에 실제로 필요한 RAM이 어느 정도인지는 항상 뜨거운 논쟁거리다. PC로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거나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전문 사용자는 보통 32GB 이상이 필요하지만, 가정용 PC에 적합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싱귤러 컴퓨팅(Singular Computing)의 설립자이자 컴퓨터 과학자 조셉 베이츠는 구글이 자신의 혁신 기술을 이용해 AI 프로세서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전 세계 위치 플랫폼 시장에서 히어(HERE)가 7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로 톰톰(TomTom), 구글(Google), 맵박스(Mapbox)가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히어는 10개
HP가 CES 2024에서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HP는 새로운 PC, 모니터, 주변기기를 바탕으로 컴퓨팅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들 포트폴리오는 일상생활에서 새롭고 다양하게 기
지금 현재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의심하는 경영진이 있을까? 2023년 7월 포춘과 딜로이트가 포춘 500대 기업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9%는 생성형 AI가 운영 효율성을
인성정보가 내실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신임 사업 총괄에 글로벌 IT 사업 전문가인 조정재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세계 기업 및 기관들의 데이터 보호 현황과 전략을 조사한 ‘글로벌 데이터 보호 인덱스(Global Data Protection Index, 이하 GDPI)’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플래시탑(www.splashtop.com)이 와콤과 함께 와콤 브릿지(Wacom Bridge)를 일부 국가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노버가 윈도우 노트북이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공개했다. 윈도우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특별할 것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