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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해킹을 당했다. 당장 해야 할 일은 뭘까? 지난 해, 타깃(Target), 홈디포(Home Depot),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Son
귀여운 자녀와 애완견의 재롱, 여행지에서의 숨막히는 풍경, 그리고 업무의 고단함에 대한 투정이 모두 웹 안에 있다. 한번 시간을 내 페이스북에 처음 가입한 시점부터 타임라인을 훑어보
우버, 에어비앤비, 리프트(Lyft), 핸디(Handy) 등의 서비스는 기존 경제체제를 흔들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들 서비스는 처음에
고객들은 욕심쟁이다. 온라인 쇼핑이 주는 편리함을 원하지만, 동시에 직접 상품을 만지고 사용해보는, 시각적, 감각적 경험도 기대한다. 그렇
‘어! 상무님이?’ 일전에 인수한 회사의 인수작업을 위해 그쪽 회사 분들과 회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애플의 4분기 실적이 역대 최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히트작 아이폰 또한 유례 없는 성과를 일궈내 가고 있는 중이다. 애플은 얼마나 대단한 성공을 거둔 회사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효율이고 명확한 방향성이 부족하거나 돈만 낭비하는 결론을 얻고 싶어하는 회사는 없다. 회의의 생산성을 높이려면, 기업 문화부터 바꿔야 한
우연(偶然)은 필연(必然)의 상대어로 쓰이는 말이다. 필연이 ‘반드시 그러하게끔 되어 있음’을 뜻한다면, 그와 상대되는 의미에서 우연은 ‘꼭 그렇게 되지는 않음’을 뜻할
창의적 스토리텔링 문화를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직원, 고객들로 하여금 기업 고유의 이야기를 만들고 퍼뜨리도록 할 수 있다면 그
"코타나가 18가지 다른 기분을 표현할 수 있고 이 중 9가지는 심오한 감정표현이다. 마치 사람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