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머신러닝은 무언가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다.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사용해 머신러닝을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DNA에 각인시켜야 한다.
디지털 혁신은 기업 핵심 프로세스와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기업이 업무를 처리하고 판단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뀌게 된다. 그러나 CIO로서 이러한 변화를 원한다면
기업에서 협업 소프트웨어(collaboration software)를 사용하면 생산성 측면에서 뚜렷한 장점이 발생한다는 통념이 있다. 이를
올해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여러 곳에서 발생하였다. 얼마 전에는 필자가 가입한 중소규모 사이트에서도 해킹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통지
지난 2015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Office) 2016 출시 당시 오피스 제품군에 실시간 협업 기능이 처음 도입된 이후 엑셀(Excel)은 계속 찬밥 신세였다. 워드(Word), 파워포인트(PowerPoint), 원노트
CIO는 종종 ‘디지털 변혁’을 수행한다고 주장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실상은 디지털 변혁이 아니라 잘못된 방향의 디지털
IT 거버넌스(IT governance)는 IT 투자가 기업의 사업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는 프레임워크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대형 기업 사기 사건이 발생한 이후 제정된 그램-리치-블라일리 법(G
플랫폼 클라우드(Platform Cloud) 작업에는 자체 개발부터 통합 프로젝트까지 매우 다양한 것이 포함돼 있다. 많은 컨설턴트가 일정 수준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
업계 전문가로서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작업은 시간과 에너지, 참을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보상을 돌려주는 작업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