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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말 유통 업체 타깃(Target)에서 벌어진 카드 정보 유출 사태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이 문제는 기업 네트워크의 개인 식
지난 주 필자는 HP 인더스트리 서밋에 관한 글에서 HP가 '아주 잘한 부분',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소개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면 할 수록 다른 산업
모바일 기기에서 어떤 회사의 웹사이트를 볼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을 모바일 친화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모바일 고객들이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하
‘Carsales.com’은 호주에서 온라인 분류 웹 사이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매 월 수백만 명의 소비자들이 이
기업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쏟아내고 있다. 다행인 것은 스토리지 기술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졌고 과거 그 어느 대보다도 저장 용량이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이는 중
온라인이나 전화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받은 경험이 있는가? 십중팔구 '진이 빠지는' 경험이었을 것이다. 각본이 정해진 메시지, 여러 과정을 거쳐야 전화를 건 목적인 요금
필자를 CIO로 채용한 CEO는 그가 경영하는 포천 500대 회사의 IT 기능을 현대화 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었다. 그는 내가 그
'군중(크라우드)'은 새 고객을 유치해 주는 등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반대로 엘프(Yelp) 같은 사이트에 부정적인 리뷰를 남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회사에 도움이
이 글을 읽는 독자라면 아마도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들을 갖고 있을 것이며, 이에 대한 무용담도 갖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업 IT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자
엘프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에서 나쁜 고객 리뷰가 나타날 경우 감정이 격해지기 쉽다. 기분도 상하거니와 회사의 평판 및 매출에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