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필자는 지난 7월에 쓴 오픈소스 라이선스 환경의 변화에 대한 글에서 “오픈소스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니라, 몇몇 사람이 희망했거나 믿은 방식으로는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
머신러닝 모니터링 스타트업 아서(Arthur)가 생성형 AI 모델을 비교해주는 ‘아서 벤치(Arthur Bench)’를 오픈소스 형태로 17일 공개했다.
"신흥 기술 하이프 사이클에서 생성형 AI가 기대치가 가장 높은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신흥 기술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 2023'에서 2~5년 내에 기대의 정점(Plateau)에 도
미 언론사 AP가 내부 직원을 위한 생성형 AI 사용 가이드라인을 16일 공개했다. 생성형 AI 도구에서 나온 콘텐츠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영상·이미지&m
생성형 AI의 인기로 AI 기능을 지원하는 로우코드·노코드 도구 및 RPA 플랫폼이 늘어나고 있다. 로우코드·노코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다음 7가지 도구를 살펴보자.
생성형 AI가 거의 모든 산업 영역과 업무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기대 이상의 놀라운 능력에 일단 흥행에는 성공했다. 이제는 그 능력을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최대
인공지능이 크고 작은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변화시키고 있다. 많은 기업이 AI 기능을 앞다퉈 내놓고 있지만, AI가 가진 잠재력은 그 이상
오라클, 수세, CIQ가 ‘오픈ELA(Open Enterprise Linux Association)’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RHEL)와 호환되는 리눅스 배포판 ‘엔터프라이즈 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인간이 개입해 컴퓨터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지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대규모 언어 모델과 생성형 AI의 한계를 살펴보
구글이 ‘프로젝트 IDX(Project IDX)’라는 클라우드 기반 IDE를 8일 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