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커리어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진정한 IT 리더, 다시 말해 팀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한계에 도달하도록 견인하는 리더가 되려면 필요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 오랜 시간에 걸친 노
이제 떠나기로 했다. 현재의 IT 일은 더 이상 맞지 않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경험을 위한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회사 이메일로 두루 인사를 하기 전에 연결 고리는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
‘도제’, 혹은 ‘견습생’(apprenticeship)’라는 용어는 흔히 기능 직종을 연상시킨다. 배관공, 전기기사, 건설 분야에서 견습생으로서 기술을 배우며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그
10월 초 리사 데이비스 BSC(Blue Shield of California) CIO는 처음 출근한 대졸 신입 사원을 포함한 13명의 새로운
IT 분야에서 ‘고위급’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면서, 참을성 있게 다른 사람이 이를 알아
축하한다! 멋진 일자리를 제의 받았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러나 덜컥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들이 있다. 충분히 보상을 받는 일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작년에 정부가 발표한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관
여러 IT 기업들이 가상 환경에 기업 문화를 재현하고 있다. 직원 몰입도를 높이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
팬데믹 이후로 ‘IT 리더’ 영입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도록 도와줄 디지털 리더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IT관리자들은 조직의 IT인프라를 책임질 뿐 아니라 IT팀도 감독하는 경우가 많다. IT관리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안, 데이터 스토리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및 IT관리 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