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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진화와 함께 위상이 달라진 기업군이 있다면 이른바 ‘IT 자회사’, ‘IT 관계사’라는 범주다. 수십 년 전 IT 자회사들이 출범하던 시절만 해도 ‘XX 정
인텔이 제온 W-3500과 제온 W-2500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 신제품군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메인스트림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에 속하는 이번 신제품군 2종은 지난 몇 년 동안 급증한 AI 및 머
비즈니스가 생성형 AI 도구와 플랫폼을 통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먼저 몇 가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며, 그다음에는 생성형 AI가 ‘스스로&rsqu
버티브코리아와 LS일렉트릭이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양사 솔루션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델오로 그룹의 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재 아일랜드 더블린의 에퀴닉스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수소 연료전지 관련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테스트는 진전을
버티브가 데이터센터용 고가용성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인 버티브 트리너지(Vertiv Trinergy)와,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도록 UPS와 시스템 스위치기어를 긴밀하게 결합한 통합 솔루션인 버
인텔은 2024년 남은 기간 동안 ‘더 작고 타깃화된 이벤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4년 데이터센터 책임자가 직면하게 될 가장 큰 문제는 비용 상승, AI 문제, 인력 부족이다. 오늘날 데이터센터팀은 높아지는 랙
서버 인프라를 더 많이 구축할 것인가?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것인가? 컴퓨팅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다. 데이터센터 신설이 아닌, 업그레이드가 유력한 옵션으로 부
생성형 AI의 가능성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기업에서 이를 적용하는 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꼭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니다. IT 리더가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는 특정 데이터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