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략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계속 움직여라(Keep the Joint Running Manifesto)’에서는 전략을 세우기에 앞서 숙달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일곱 번째 원칙)한다. CIO와 IT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IT의 업무는 IT 프로세스와
고객 경험에 대한 투자가 꾸준하거나 증가하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자 중 33%는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한 반면, 8%만이 삭
‘고객 경험(CX)’은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됐다. 따라서 CIO는 IT에서 하는 모든 일이 고객에게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운영 및 조직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보면 사탕가게에 간 어린아이처럼 바로 시도해보고 싶은가? 조직 리더가 기술을 도박처럼 대하는 사람이라서 충분한 분석을 하거나 상당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업체를 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진전됐다. 하지만 250만 명의 호주인은 여전히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의 반대편에 머무르고 있다. 브랜드가 이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전사적인 노력과 사고방식 및 프로세스 변화, 그리고 적합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나아가 유능한 CIO와 디지털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고객 경험(CX)을 강화한 기업들이 많다. 그리고 이에 힘입어 IT 부서와 현업 부문 사이의 협업이
빠르게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CIO들은 민첩성 확보, 낡은 습관 및 기술 부채의 극복, 인력 재교육, 그리고 IT 권한 재편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술을 마련하고 있다
CIO의 성패는 산하의 부서 관리자들이 본인의 업무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크게 좌우된다. 휘하의 관리자들이 기대한 성과를 내고 있는가? 최선을
ITAM은 IT 시스템 및 여타 자산 관리에 대한 ‘중앙화된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ITAM 전략은 비즈니스 곳곳에 산재한 여러 기술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