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예산을 둘러싼 CIO와 CMO간의 싸움은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싸움은 실로 격렬하다. 하지만 CIO와 CMO가 어떻게 다른지 한 번 생각
잠시 2000년대 후반을 떠올려보자. 아이폰 3G가 큰 인기를 끌고, 아이튠스 앱 스토어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바꿔놓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Vista)의 참패
화제의 신생기업 몽고DB(MongoDB)는 창업 초기 기업 내 IT 부문과 관련해 별다른 생각 자체가 없었다. 각 직원은 필요에
최근 구글 컴퓨트 엔진(GCE ; Google Comput Engine) 클라우드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IaaS 시장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현재 가장 큰 질문은 "구글이 Iaas 시장의 최강자인 AWS
아마존 웹서비스의 두 번째 리인벤트 컨퍼런스(Amazon Web Services’ second Re:Invent Conference)
오픈스택(OpenStack)이 최근 배포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코드명 하바나(Havana)는 기업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기능들로 듬뿍 차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너바닉스(Nirvanix)가 최근 폐업을 선언했다. 이 회사는 고객들에게 2주 동안 데이터를 가져갈 것을 당부했다.
기업 데이터 내부 유출자, 돈을 훔치려는 해커들, 외국 정부 스파이, 자국 정부, 택시에 노트북을 놓고 내린 직원… 이 모든 경우에서 암호화(encryption)는 필수불가결한 도구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지난 7월 초 대대적인 조직 개편안을 공개했다. 조직 개편을 통해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를 선언한 스티브 발머 CEO가 제시하는 바는 명확했다.
BYOD는 이미 국내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았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하지만 유행에 휩쓸려 결정하기 전에, 누구를 위한 BYOD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