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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필자는 SF 영화를 아주 좋아한다. 출신 성분이 이공계 전공인 탓도 있겠고 개인적인 취향 탓도 있을 것이다. 최근 국내에서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인터스텔라’ 소식을 페
세상엔 두 종류의 조직이 있다. 이미 털린 조직, 그리고 털렸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조직이다.
골드만삭스가 주식 트레이더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주식시장 정보를 분석하는 신생벤처에 투자했다.
사물인터넷(IoT) 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IoT 도입이 2012년 이후 33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스티브 워즈니악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데모 폴 2014에서 현재 스마트워치에 대해 불만스러운 점을 지적했다. 수요일 애플의
미래의 CIO는 어떤 모습일까? GE캐피탈 인터내셔널의 CIO는 기술 배경을 가진 인물이 미래에 CIO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구글 글래스는 실패한 것일까?
사물인터넷에 대한 미디어의 관심 대부분은 스마트 가전기기, 웨어러블 기기, 기타 신기한 장난감 등의 커넥티드 기기에 집중되어 왔다. 하지만
니콜라스 카(Nicholas Carr)는 2003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IT는 중요하지 않다(IT Doesn't Matter)'는 글에서 IT가 전기 유틸리티 서비스 같은 서비스 전달 모델로 바뀔 것이라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