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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G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IT Leader’s Summit - The Year Ahead
“기업 전반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동을 주도하는 임무는 누구에게 맡겨져야 하는가?” 많은 기업들이 가지는 의문이다.
- 회자되는 글 하나 한번도 안 한 경우는 있어도, 한번만 한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좀 자극적인 예지만, 한번도 안 한 숫총각은 있어도 한번만 한 남자는 없는 것처럼.
지난주부터 연재하고 있는 글들은, 제가 오랜 외국계업체의 ‘을’생활 후에 CIO로서 ‘갑님’이었던 국내기업 부서원들을 대하면서, 이 문화적 충격 속에서 이들과 어떻게 소
초빙 기업가(EiR, Entrepreneur in Residence ; 상주 기업가, 사내 기업가)의 역할은 아직 시장에서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벤처 캐피탈(VC) 업체들을 중심으로 처음 EiR 제도가 등장하
“향후 몇 년 이내에 CIO들은 최고마케팅관리자(CMO)를 위해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또 IT 부서는 마케팅 부서의 기술 관련 업무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는 아이스쿨(iSchool: School of Information)이라는 새로운 석사 과정을 개설했다.
IT 전문가들은 2014년은 전반적으로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연례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3년에 인력 확충을 예상한 기업은 33%였으며 2014년에는 32%
IT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IT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CIO. 오는 9월 25일 한국IDG가 개최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l
임원 채용면접은 이전에 겪었던 다른 면접들과 다르다. 보통 면접관으로 여러 명이 나오고 채용 과정도 더 길다. 다른 면접도 마찬가지겠지만